인천 송도 IBS빌딩, 국내 두번째 美 LEED-CS 골드등급 획득
에코리드
2012-05-18 1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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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업무용 빌딩이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 골드 등급을 받았다.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를 개발하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퀘어(IBS) 빌딩이 미국 그린빌딩협회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CS(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Core and Shell)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신축 업무용 건물 가운데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빌딩은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 이후 두 번째다. IBS빌딩은 송도IBD의 핵심 업무.상업시설의 하나로 아이 타워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절수형 위생기구와 중수처리시설을 통해 연 간 2만5000t의 상수를 절감하고 친환경 자재 등을 사용해 실내 환경이 쾌적하다. 빌딩 앞에는 녹지공간과 호수가 어우러진 송도 센트럴파크가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스탠 게일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회장은 "컨벤션센터, 호텔, 학교, 주거시설, 업무용 빌딩 등 송도IBD 내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물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UN 녹색기후기금(GCF) 후보도시로 선정된 송도가 저탄소 배출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송도IBD에서는 송도 컨벤시아, 쉐라톤 인천호텔, 채드윅 국제학교, 주상복합 더샵센트럴파크I이 LEED 인증을 받았다. 이외에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송도IBD 지역 전체를 인증 받기 위한 LEED-N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Neighborhood Development)도 진행중이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46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