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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GCF 유치 후보도시 송도, 주거단지 친환경 인증 잇따라

에코리드 2012-06-14 16:10:26 조회수 4,289
UN GCF 사무국 유치 후보도시로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 News1     (인천=뉴스1) 정영선 기자= UN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에 나선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주거단지들이 세계적 권위의 친환경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고 있다. 13일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 시행사인 게일사에 따르면 송도국제업무단지내에 위치한 더샵 센트럴파크II 등 4개 주거시설이 미국 그린빌딩협회가 인증하는 LEED-NC(신축건물을 위한 인증)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LEED-NC 인증은 에너지 및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로 친환경 빌딩을 측정하는 세계적인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주거 시설에는 건물 안과 밖의 온도의 차이로 나타나는 '연돌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기밀도 기술들이 도입됐다. 이처럼 개별 세대에 정밀한 기밀도 검사를 실시해 새나가는 공기를 막음으로써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대간 간접 흡연 및 음식 냄새 전달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친환경 접착제와 카펫을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했으며 최첨단 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줄이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스탠 게일 회장은 "도시 전체가 친환경 인증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로 개발되고 있는 만큼 개별 주거단지들 또한 최상의 쾌적함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기술들을 도입해 왔다"며 "지속적 LEED 인증을 통한 송도의 지속가능한 도시 이미지 제고는 GCF 사무국 유치를 준비 중인 송도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jj2030@news1.kr출처 : http://news1.kr/articles/7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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