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美 ‘그린가드’ 국내 첫 취득
에코리드
2012-08-17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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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해균 기자 =퍼시스는 관계회사인 시디즈, 일룸과 함께 생산하는 모든 품목에 대해 미국의 친환경제품 인증인 ‘그린가드’를 국내 처음으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린가드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규정하고 관리하는 비영리단체인 미국의 GEI에서 운영하는 인증프로그램이다. 재료, 마감재, 제품 전반에 대해 실내 환경 및 실내 공기질 표준에 부합하는지를 검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북미지역 수출 등 국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세계 유명 가구업체들이 주요 제품에 대해 대부분 그린가드 인증을 취득하고 있고, 그린가드 인증은 소재와 제품의 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또 그린가드 인증은 미국의 친환경 인증제도인 ‘LEED’ 인증에서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국내 처음으로 그린가드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가구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영업 활동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83615